전체 글7 큰일없이 무난히 잘 보낸 2024 회고 & 2025 상반기 목표 2024년도를 돌아보니 큰 어려움 없이 무탈하게 보낸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여러 도전을 하고 새로운 경험들을 쌓을 수 있어 나름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그 순간마다 감정을 충분히 들여다보고 금세 털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회고를 쓸지 고민하다가, 2024년에 수고한 나를 위한 칭찬 3가지와 2025년 상반기에 도전하고 싶은 목표 3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한 해 동안 스스로가 100% 만족스러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큰 문제없이 잘 마무리 했기에 회고는 스스로에게 대한 칭찬과 인정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2024년의 나에게 보내는 칭찬1. 한 해를 단단하게 버텨낸 나 자신올해는 대학원 복학부터 .. 2025. 1. 12. [2024] 9, 10월 회고(바쁘다 바빠 2024 가을) 🍁 바쁘다 바빠 2024 가을유난히 더웠던 여름 날씨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과 가까워질수록 과거의 내가 벌려둔 일들이 몰아서 오기 시작했다. 이 글을 적는 지금 '어떻게든 이 일들을 어떻게든 해내긴 했네?'라는 마음이 들어 뿌듯함과 '남은 올해는 좀 쉬자.'라는 마음이 동시에 들곤 한다. (과연ㅎㅎㅎ...) 10월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나를 위한 휴식기를 갖느라 이제야 회고를 쓰게 되었다. 마음의 여유가 생긴 요즘 지난 2개월에 있었던 일들을 하나씩 차근차근 적어보려고 한다. 🎤 우아한테크코스 2025 입학설명회우아한테크코스는 매년 지원자들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진행한다. 방식은 온라인이 기본이며, 작년에는 오프라인도 병행을 하며 진행했다. 나는 작년부터 입학설명회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여 준비하게.. 2024. 11. 16. [2024] 6, 7, 8월 회고 (너무나 습하고 더웠던 여름) 회고는 미루는 게 제맛?!여름이 되니 너무 습하고 더워지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되었던 것 같다. 게다가 프로그래밍 유치원 3기를 하며 모든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다 보니 체력이 더 떨어지는 게 느껴졌던 것 같다. 물론 온라인 수업보다 오프라인 수업이 훨씬 재밌고 많은 분과 직접 교류하는 기분이 들어 매 수업이 좀 더 보람을 느꼈다. 다만, 6, 7, 8월에 사적으로도 고민과 감정 소모가 많았던 일들이 종종 있었기에 회고를 쓰는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모두 변명이긴 하겠지만 ㅋㅋㅋㅋ 그렇기에, 이 여름에는 뭔가를 많이 하기보다는 가을, 겨울에 할 일을 많이 벌였던 것 같다. 그래서 이번 글은 여름의 회고와 가을의 계획을 적어볼까 한다.운동 지난 헬스 PT 선생님의 이직으로 인해 필라테스 .. 2024. 9. 19. [2024] 4, 5월 회고 (건강, 책후기, 스승의 날 등등) 건강4월의 어느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려고 했는데 목이 이상하더니 가래와 피가 나기 시작했다. 코로나와는 다른 아픔이라 감기이겠거니 했지만 어지러움도 동반되어 바로 병원으로 갔다. 진단은 역류성 후두염이었고 당분간 커피, 탄산, 술을 마시지 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 직장인에게 커피와 술이 금지라뇨...ㅠㅠ 하지만 의사선생님 말은 들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한 달 동안 커피와 탄산음료, 술을 끊었다. 마침, 그 시기에 1년 넘게 나의 몸뚱아리를 운동시켜 주신 PT 선생님이 이직한다고 하셨다.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렇게 장기간 운동한 건 정말 선생님 덕분이에요.) 헬스를 하며 체력이 점점 좋아지고 근육량도 늘었지만, 필라테스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기에 PT .. 2024. 6. 1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