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 [2024] 4, 5월 회고 (건강, 책후기, 스승의 날 등등) 건강4월의 어느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하려고 했는데 목이 이상하더니 가래와 피가 나기 시작했다. 코로나와는 다른 아픔이라 감기이겠거니 했지만 어지러움도 동반되어 바로 병원으로 갔다. 진단은 역류성 후두염이었고 당분간 커피, 탄산, 술을 마시지 말라는 처방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 직장인에게 커피와 술이 금지라뇨...ㅠㅠ 하지만 의사선생님 말은 들어야지...' 라는 마음으로 한 달 동안 커피와 탄산음료, 술을 끊었다. 마침, 그 시기에 1년 넘게 나의 몸뚱아리를 운동시켜 주신 PT 선생님이 이직한다고 하셨다.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렇게 장기간 운동한 건 정말 선생님 덕분이에요.) 헬스를 하며 체력이 점점 좋아지고 근육량도 늘었지만, 필라테스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기에 PT .. 2024. 6. 11. 이전 1 다음